할매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사진전, 정영신의 '내한티는 요 장터허구 사람이 보물이랑께'

사라져가는 오일장의 소리와 향기, 40년간의 기록
전라남도 23개 시·군 오일장을 담은 정영신 사진전 '정든 땅 그리운 장터-1 내한티는 요 장터허구 사람이 보물이랑께' 개최
대기획 전라남도편 첫 번째 시리즈로 장터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 조명

2025.04.14 17:49:05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68길 4, 302호(불광동, 원영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181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서인형 | 편집인 : 황경하 | 전화번호 : 02-764-3114 Copyright @뉴스아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