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풍천리 음악회와 마을잔치] 잣나무 숲은 노래했다, 살아남은 것들의 서러운 축제를
- 2 아카데미극장 철거 그 후, “시민에게 강력 처벌을 원하는 시장이라니”
- 3 "계약금 걸고 도박하란 말"…예술인 전세대출, 1.95% 금리 뒤에 숨은 '위험한 함정'
- 4 한국스마트협동조합, 지역 예술가 10명에게 2년간 무료 창작공간 지원
- 5 소리의 풍경, 마음의 지도가 되다: 리버맨 뮤직, ‘soundscape_mindscape 1’ 필드 레코딩 앨범 발매
- 6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예술인 복지금고, 소액지원사업 자부담 폐지"… 예술가에겐 '약'인가 '독'인가?
- 7 문화예술계, 이재명 정부 문화정책 점검 나선다
- 8 도시의 영혼을 탐색하는 세 개의 시선: 갤러리 브레송 《보이지 않는 도시들》 展
- 9 데이비드 매밋의 뜨거운 문제작, 연극 '올리아나' 7월 무대에 오른다
- 10 '심의' 지우고 '협의'만… '효율성' 앞세운 지역문화진흥법, 문화자치를 위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