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통감'에서 내면의 '잔해'로... 재즈 베이시스트 정수민, 5집 [잔해]로 들려주는 남겨진 것들의 소리

데뷔 이래 사회와 내면을 응시해온 독보적 작곡가
상실의 시대를 지나 도달한 깊은 사색의 공간을 말하는 가장 낮은 목소리

2025.10.14 14: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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