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싱어송라이터 남자애(Child B), 신곡 '그냥 죽자' 5월 22일 발매… '죽지 않았기에 부를 수 있었던 노래'
퀴어 싱어송라이터 남자애(Child B)가 신곡 ‘그냥 죽자’를 오는 5월 22일 정식 발매한다. 남자애(Child B)는 2022년 첫 EP를 통해 「입술들(Lip & Lips)」, 「동그라미(The Circle)」, 「선(Borderline)」, 「대니(DENY)」, 「그는 어쩌다가 게이가 되었을까(Find the reason why he became gay)」 등의 곡을 선보이며 한국 인디 신에 등장했다. 2023년에는 앨범 〈행복은 X와 X의 손을 맞잡음으로써 탄생하는〉의 수록곡 「해방(X'S LIBERATION JOURNALS)」, 「친애하는 우리에게(DEAR.X)」 등을 잇따라 공개하며 자신만의 색채를 확립했고, 2024년 9월에는 여름의 사랑을 몽환적으로 그려낸 싱글 「하란(Eternal Summer Spark)」으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Rhye와 The Flaming Lips의 영향이 묻어나는 진한 색채의 사운드 디자인, 몽환적이면서도 경쾌한 일렉트로닉 텍스처, 그리고 성 정체성을 둘러싼 고민과 보편적 사랑의 감정을 동시에 노래하는 시선은 그를 한국 인디 신에서 보기 드문 목소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이번 ‘그냥 죽자’는 그의 앞선
- 뉴스아트 편집부
- 2026-05-22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