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아이들이 '몰살'되다시피한지 10년이 흘렀다. 진상규명도 재판도 끝났다지만, 진상규명 요구는 여전하다. 엄청난 희생이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일은 아마도 영원히 납득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시청역 인근 세월호 기억공간과 아이들이 살던 안산에서 각종 추모 행사와 기도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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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몰살'되다시피한지 10년이 흘렀다. 진상규명도 재판도 끝났다지만, 진상규명 요구는 여전하다. 엄청난 희생이 납득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일은 아마도 영원히 납득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시청역 인근 세월호 기억공간과 아이들이 살던 안산에서 각종 추모 행사와 기도회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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