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의 일몰 자연마저 순수하달까? 한참을 바라봅니다. 글, 사진 박성규 |
물은 다채롭고 아름답다. 글, 사진 박성규 |
답답한 빌딩숲. 어느덧 치열한 삶의경쟁속에서 지쳐가고 여유로운 자연에서의 힐링을 갈망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곧 경쟁에서 뒤처질까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치열한 도시의 빡빡한 삶이여. 글, 사진 박성규 |
맑은 하늘과 구름을 보고 있으면 내마음과 정신까지 맑아지는듯 하다. 글 사진 박성규 |
며칠 전 구름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을 안찍을 수 없었다. 비가 지긋하게 내리고 난 후라 더더욱 예뻤으리라. 글 사진 박성규 |
나는 제주가 좋다. 이국적인 바다와 변화무쌍한 날씨와 넓은시야를 좋아한다. 요즘 제주는 서울의 도시화가 되어간다. 소위 장사치들이 제주스러움을 망가뜨리고 상업적인 도시스러움으로 채워가고 있다. 제주스러움을 아쉬워하며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글, 사진 박성규 |
보홀 팡라오 자연환경 보존이 너무 잘되서 아름다운 곳 제주도보다 10배 좋음 또 가고 싶네요 글, 사진 박성규 |
자연에서 얻은 그림같은 사진 묘한 매력이 있어요. 글, 사진 박성규 |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역시 겨울바다는 매력 있지요. 구정연휴 본가에 온 김에 해운대 바닷가를 다녀왔어요. 글, 사진 박성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산봉수대 일출입니다. 글, 사진박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