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는 스스로 거미줄을 짓는다. 나는 과연 내집을 지을수 있을까? 경제적 이유건 기술적 이유건 당장은 불가능하다. 위대한 생명력이여 ! 글, 사진 박성규 |
글, 사진 박성규 |
바이크 라이딩과 캠핑을 즐긴다. 요즘말로 모토캠핑 이라 한다. 자연속에서의 자유로움과 힐링의 시간. 서울에서 6시간을 달려 동해바다에 도착해서 보내는 나만의 시간 불멍이 빠질수 없다. 이렇게 나는 나만의 위안의 시간을 갖는다 글, 사진 박성규 |
박성규 촬영 |
바다도 각각의 느낌이 다 다른듯합니다. 동해바다는 동해 바다만의 거침과 시원함이 있는듯합니다. 사진.영상. 글 박성규 |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2022년 5월 3일 신논현역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우리는 어디를 보며 어디로 향해가는 것일까?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뉴스아트 박성규 기자 | 2021년 10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