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뫼 김구의 ‘황무지, 유령의 벌판’ 전: 시대의 아픔을 직시하는 예술가의 시선

시대의 민낯을 직시하고, 캔버스에 새겨진 ‘황무지’를 고발하다.
분단과 자본, 왜곡된 신념이 만들어낸 ‘유령의 벌판’을 걷다.
침묵하는 진실을 향한 날카로운 외침, 예술로써 시대의 부조리에 맞서다.

2025.10.08 1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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