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꽃, 풍경, 인물화를 다양한 화법으로 그리는 연규혜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서울과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이태리, 프랑스, 미국 등지에서 다양한 그룹전시와 아트페어에 참여해왔다. 또한, 많은 글로벌 기관에서 작가상을 수상했다. ▲개인전 2023년 연규혜전 "터닝 포인트" 2022 연규혜전 "마더"/자인제노 갤러리 2021 LA ART SHOW / SOLO BOOTH 2018 연규혜, 장효경 2인전/Villa des Arts 파리, 프랑스 2016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가을/M 갤러리(MBC 방송국) 2016 세계 수채화 트리엔날레 솔로 브스전 / 경희궁 미술관, 서울 ▲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박성남 작가는 1947년 강원 출생으로 1886년 호주로 이주한 이후에 호주 한인미술협회장을 역임했다. 크리스챤 리뷰아트 디렉터로도 활동했다.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말이 박수근 화백의 장남이라는 말이다. 그는 아버지의 작품을 세계에 알리면서 자신의 작품세계도 구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품에서 박수근이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다. 박수근 화백이 화강암의 질감으로 투박한 우리 전통적인 감성을 자극했다면 박성남 작가는 동서양의 화법이 어우러진 조형세계로 생성과 소멸, 현대인의 외로움, 불감증을 표현하고자 한다. 개인전 2017 박성남 초대전 (갤러리 고도, 서울) 2016 멘토 포럼 20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3월 26일 일요일에도 <씨앗페>는 계속되었다. 이날도 총 12팀이 공연하였는데, 포크, 재즈, 신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는 물론, 피날레로 힙합댄스와 락킹댄스가 퍼커션과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지인이 공연 혹은 원래 알고 있던 뮤지션의 공연을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019년 개인전 ‘인투’(into·들어가기)'로 돌아온 박야일 작가는 현실의 무게와 고통을 희미한 희망과 뒤섞어 "마그리트같은 초현실 풍경"을 만들어낸다. 생계를 위해 목수로 일하다가 추락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화가는, 그렇게 돌아와 더욱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통해 현실과 비현실을 오고가며 알다가도 모를 '삶의 실재'를 찾아가는 중이다. 울렁이고 숨 가빠 하며 혼자 가라앉아 있던 곳에서 떠오르려 한다. 떠오르기를 시도한다. 몸에서 피어난 수초와 함께 수면 위로 올라가려 몸을 움직인다. 함께 숨 쉬며 노래하는 곳으로. (작가노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어쩌면 외면했던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 색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준권 작가는 홍익대학을 졸업하고, 1994~1998까지 중국 노신미술학원 목판화 연구원을 거쳐 중국 노신미술학원 명예부교수, 한국목판문화원장, 우석대 객원교수로 있었다. 1984년의 첫 개인전 이후 최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부천, 중국 심양, 일본 동경, 미국 LA 등지에서 40여회의 판화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판화기획 초대전, 국제전에 참가했다. ▲ 단체전 2013 대숲에 부는 바람“風竹”(국립 광주 박물관) 2014 The Land/The People 한국현대 목판화전(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크라멘토) 2015 “판화, 시대를 담다” REFLECTING THE TIMES (서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지난 3월 26일 <씨앗페> 라인업은 여유와 설빈, 파르베, 길가는밴드 장현호, 곽푸른하늘, 박준, 쾅프로그램, 소리꾼 박가빈, 천용성, 단편선, 초륜, 신정하, 허클베리핀이었다. 인디프레스 갤러리와 오디오 가이를 오가며 이날의 라인업을 즐긴 관객들은 이렇게 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오프닝 행사가 어제 3월 24일에 있었다.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다수, 단체전 다수 저서 : 한국근대판화사(미술문화, 2014) 홍선웅의 판각기행(미술문화 2001)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 일민미술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쾰른 안파리나 화랑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9회, 단체전 200여회 목판대학 교수, 다수의 공공미술 및 판화 프로젝트 실행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성남시립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청강문화산업대학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