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김성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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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작가는 1958년생으로, 1987년 첫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12회)을 개최했으며, 90여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초기(~1993년)에는 사회, 정치문제를, 중기(1994년~2000년)에는 역사와 환경문제를, 현재(2001년~)는 분단, 핵, 평화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다. 늘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으로 그림을 그린다.
개인전
2021년 나무화랑-‘김재홍 개인전‘
2018년 나무화랑-‘살’전
2006년 La Chapelle des Penitents Bleus- 프랑스 라시오타시
2004년 사비나 미술관-‘야만의 흔적’전
1999년 갤러리 사비나-‘그림속의 숨은그림’전
1998년 갤러리 사비나-‘거인의 잠’전
1994년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1991년 갤러리 인데코
1989년 한강 미술관
1989년 그림마당 민
1987년 백송화랑
단체전
1019년-“광장”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7년 “균열전”-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017년 “청년의 초상”전-국립역사박물관
2013년 “자이트가이스트 시대정신”전-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2012년-“여기 사람이 있다”전-대전시립미술관
2010년 “경기도의 힘”전-경기도 미술관
2009년 “ultra skin”전-코리아나 미술관
2008년 “Field of Life”전-university Library Gallery, 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cramento
2006년 “그.리.다”전-서울시립미술관/ 05년-“장면들”전-서울 시립미술관...등 90여회 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