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김준권 작가는 홍익대학을 졸업하고, 1994~1998까지 중국 노신미술학원 목판화 연구원을 거쳐 중국 노신미술학원 명예부교수, 한국목판문화원장, 우석대 객원교수로 있었다. 1984년의 첫 개인전 이후 최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부천, 중국 심양, 일본 동경, 미국 LA 등지에서 40여회의 판화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판화기획 초대전, 국제전에 참가했다. ▲ 단체전 2013 대숲에 부는 바람“風竹”(국립 광주 박물관) 2014 The Land/The People 한국현대 목판화전(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크라멘토) 2015 “판화, 시대를 담다” REFLECTING THE TIMES (서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지난 3월 26일 <씨앗페> 라인업은 여유와 설빈, 파르베, 길가는밴드 장현호, 곽푸른하늘, 박준, 쾅프로그램, 소리꾼 박가빈, 천용성, 단편선, 초륜, 신정하, 허클베리핀이었다. 인디프레스 갤러리와 오디오 가이를 오가며 이날의 라인업을 즐긴 관객들은 이렇게 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 오프닝 행사가 어제 3월 24일에 있었다.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특히 26일과 27일 주말에는 낮 3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 계속 공연이 있다. 씨앗페 공연에는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소액 후원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하여 소셜펀치를 이용하면 된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다수, 단체전 다수 저서 : 한국근대판화사(미술문화, 2014) 홍선웅의 판각기행(미술문화 2001) 작품소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인천문화재단, 일민미술관,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쾰른 안파리나 화랑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졸업 개인전 29회, 단체전 200여회 목판대학 교수, 다수의 공공미술 및 판화 프로젝트 실행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부산시립미술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 오산시립미술관, 성남시립미술관, 경기도립미술관, 포스코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청강문화산업대학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신학철 작가는 1968년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민주화 투쟁 시기에 대표적인 민중미술가로 살아왔다. 그는 모더니스트로 출발하여 현대미술가로 활동하다가 회의를 느끼고, 한국 근현대사를 새로운 조형미로 추구하게 되었다. 신학철은 민중의 건강한 생명력과 민족문화의 힘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담아내면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기억들을 화면에 성실하게 기록한 화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개인전 2022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인데프레스, 서울 2021 신학철展, 나무화랑, 서울 2019 신학철-한국현대사 6.25, 인디프레스, 서울 2014 한국현대미술 화제의 작가 신학철, 김해문화의전당,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고 있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예술인들에게도 낮은 금리로 생활자금을 대출해 주는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 마련을 위한 <씨앗페>가 지난 3월 21일 개막했다. 3월 22일에는 <씨앗페> 첫 공연도 열렸다. 공연은 28일까지 날마다 열리며, 무용, 국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40여개 팀이 참여한다. 상세한 공연스케줄은 <씨앗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후원사의 하나인 뉴스아트에서는 <싸앗페>에 참여한 작품들을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도록 <씨앗페> 온라인 전시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작가소개와 상세 프로필도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총 54명의 작가들이 80여점의 작품을 기금마련을 위해 기꺼이 출품하였다. 한편, 소셜펀치에서 진행중인 예술인상호부조대출 기금마련을 위한 펀딩은 3월 21일 목표액 1천만원을 돌파하고 현재 105%로 순항중이다. <씨앗페> 기금마련의 총 목표는 1억원이다.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백승기 작가는 자연과 인류애를 담은 창작활동에 몰두해 왔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그리기를 좋아해 20여년 동안 일러스트를 그려오다가 2014년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하나하나의 삶을 피워냄으로써 평화를 이루는 세계를 지향한다. 슬픔, 분노, 사랑을 하나로 모아 살아있는 나를 만들어내는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다. 그의 그림도 그러하다. 2023년 연우갤러리 초대전 2022년 갤러리이즈 개인전 2022년 아트컨티뉴 초대전 2021년 아트컨티뉴 드로잉전(서울) 초대전 2021년 큰나무갤러리(하남시) 초대전 2021년 구구갤러리(서울) 초대전 2019년 구구갤러리(서울) 초대전 2
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최은경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부터 12번의 개인전과 수많은 단체전에 참여하였고, 각 문화재단과 도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수상하거나 공모전을 통해 지원받으면서 작품활동을 해 왔다. '바람이 마침내 물을 건너네'는 진도 그림이다. 작가는 당시 보름 정도 머물며 보았던 (세월호 사건의 흔적이 아직 가시지 않은) 진도의 풍경 속에서 겨울이었음에도 따듯한 계절의 특징을 포착해 그림에 담았다. 애달픈 그리움과 애도의 마음으로 보았던 물결치는 파도의 ‘추상성’은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회복에 대한 새로운 열망(욕망)의 메타포이기도 하다. 환영 같은 일상의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