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흥렬 작가

URL복사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예술인이 겪는 고리대금 현실을 알리고 저금리 예술인상호부조대출 상품을 만들기 위한 <씨앗페>가 인디프레스 갤러리에서 3월 21일에서 4월 2일까지 열립니다. 뉴스아트는 이 전시회의 후원자로서 <씨앗페>를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작품 구매로 예술인들의 대출기금 마련을 도와주실 분은 한국스마트협동조합(02-764-3114)으로 연락바랍니다. 소액기부로 도움 주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이흥렬 작가는 1966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럽 디자인대학 ‘Istituto Europeo di Design’ 사진학과에서 수학했으며, 1998년부터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그는 광고사진 전공이지만 예술사진을 찍을 때 훨씬 행복했다. 그래서 지난 10여 년간 ‘푸른 나무’, ‘올리브나무’, ‘바오밥나무’, ‘제주신목’, ‘신안신목’, ‘꿈꾸는 나무’, ‘통영신목’, ‘남해신목’ 등 나무 사진을 발표해 왔다. 나무 사진을 보면서, 인간도 본래 혼자였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고 절망을 이겨낼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개인전

2022. 9. 13 ~ 2022. 9. 29  "신안신목_우실로 마실가다" 예술이백그라운드, 광주

2021. 5. 4 ~ 2021. 5. 15 "제주신목_폭낭" 리서울 갤러리

2020. 2. 2 ~ 2020. 2. 29 “신들이 사랑한 나무, 바오밥” 서울 (ARTFIELD GALLERY)

2018. 11. 20 ~ 2018. 11. 27 “Trees Generations” Bari, Italia (Fortino Santa Antonio)

​2018. 3. 26 ~ 2018. 4. 29 “인간 나무‘ 서울 (ARTFIELD GALLERY)

​2017. 11. 29 ~ 2017. 12. 9 “꿈꾸는 나무” 서울 (ARTSPACE HOSEO)

​2017. 6. 9 ~ 2017. 6. 25 "히말라야" 서울 (Gallery Munrae)

​2016. 10. 20 ~ 2016 11. 2 “숲(Forest)” 서울 (ARTSPACE HOSEO)

​2016. 7. 4 ~ 2016 7. 17 “시인의 얼굴” 서울 (A-Tree Gallery)

​2015. 7. 8 ~ 2015. 7. 13 "나무“ 서울 (갤러리 인덱스, A-Tree Gallery), 봉평 (Art in Island)

​2015. 2. 4 ~ 2015. 2. 28 "푸른 나무 3“ 서울 (A-Tree Gallery)

​2014. 1. 11 ~ 2014. 1. 22 "푸른 나무 2" 서울 (Gallery Arte22)

​2013. 5. 30 ~ 2013. 7. 15 “ 푸른 나무(Blue tree)” 서울 (갤러리 중 서울, 부천, 용인점, iT 갤러리, 캔손 갤러리)

​2009. 7. 22 ~ 2009. 8. 10 “바람이 분다“ 서울(W Gallery)

​2009. 5. 4 ~ 2009. 5. 16 “Number” 서울(이룸 갤러리)

​2008. 12. 3 ~ 2009. 1. 11 “흐르는 꽃” 서울(김영섭사진화랑)

​1998. 10. 8 ~1998. 10. 20 “C'era una volta il nudo, e poi...” Milano, Italia (Famiglia Artistica Milanese), 서울 (갤러리 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