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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통 시도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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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0분 단위로 현장 예술인과 위원장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30분 단위로 신청가능하며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신청페이지에서 달력의 월요일을 클릭, 비어있는 자리에 신청하면 댜음과 같은 신청 확인 페이지가 뜬다. 이후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예약을 확정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