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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작가 추모 토론회, <우리는 지는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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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월) 오후 4시~6시 모지리 마을갤러리
부천시 석천로 25번실 34, 1층 못그린 미술관

뉴스아트 김시우 기자 |
 

 

고(故) 이우영 작가 추모토론회 <우리는 지는 법이 없습니다>는 장기전을 위해 준비되었다. 이우영 작가의 사망 이후 1년 동안 진행된 웹툰작가의 창작환경 개선 활동을 점검되고, 향후 만화계가 해야 할 과제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

 

제 2의 <검정고무신>을 막자며 시끄럽게 떠들었지만 실질적으로 해결 된 것은 없다. 이제 긴 싸움을 준비해야 할 때다. 긴 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싸우기 위해서는 너무 비장해서는 안 된다. 유머와 위트가 필요하고, 또 힘든 현실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쉼표를 만들어야 한다.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전시를 만들었고, 이런 행사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토론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싶다.

- 이우영작가사건대책위원회의 김동훈 위원장

 

문의 : parkkc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