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제주가 좋다.
이국적인 바다와 변화무쌍한 날씨와 넓은시야를 좋아한다.
요즘 제주는 서울의 도시화가 되어간다.
소위 장사치들이 제주스러움을 망가뜨리고 상업적인 도시스러움으로 채워가고 있다.
제주스러움을 아쉬워하며 몇장의 사진을 올려본다.
글, 사진 박성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