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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권 작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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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트 이명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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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권 작가는 홍익대학을 졸업하고, 1994~1998까지 중국 노신미술학원 목판화 연구원을 거쳐 중국 노신미술학원 명예부교수, 한국목판문화원장, 우석대 객원교수로 있었다. 1984년의 첫 개인전 이후 최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청주, 부천, 중국 심양, 일본 동경, 미국 LA 등지에서 40여회의 판화개인전을 열었으며, 다수의 판화기획 초대전, 국제전에 참가했다.

 

 

 

 

▲ 단체전

2013 대숲에 부는 바람“風竹”(국립 광주 박물관)

2014 The Land/The People 한국현대 목판화전(미국, 켈리포니아 주립대학, 샌크라멘토)

2015 “판화, 시대를 담다” REFLECTING THE TIMES (서울 시립 미술관 북서울관)

2016~2017 광화문 바람찬 전시장 설치전/광장 목판화전(광화문 광장, 서울)

2017 해석된 풍경(성곡미술관,서울)

2017 광화문 미술행동 100일간의 기록(나무화랑, 서울)

2017 횃불에서 촛불로(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19 “검찰개혁 촉구” 촛불판화 시민 나눔 퍼포먼스(서초동/여의도)

2020 “판화,판화,판화” 국립현대미술관

등 개인전 24회, 단체전 200여회

 

▲ 저서

나무에 새긴 30년(김준권 판화집, 2014) 등 다수의 판화집

광화문미술행동-100일간의 기록

 

▲ 작품소장

국립 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서울시립미술관, 제주 현대미술관, 상명대 박물관, 충북도청, 대한민국 국회/국회도서관, 부산 민주공원, 독일 동아시아박물관(독일, 쾰른), 神州 판화 박물관(중국, 四川), 魯迅大미술관(중국, 審陽), 중국미술관(중국, 北京) 현대중공업, 중국미술관(중국, 北京)/ 神州판화박물관(중국 四川), 루쉰魯迅미술대학미술관(중국 瀋陽), 塘沽博物館(중국 天津)